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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경숙팀장님의 제의로 이곳에서 이야기 합니다

작성자김이항 작성일2014-12-10 11:11:37조회수1392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카카오톡

아주 좋아요^^

대신 이곳에 못들어오고 계신 일부 임원님들은 전혀 소식을 못 듣게되겠군요...


여하튼 일은 진행이 되어야하니

시작합시다.


먼저 유팀장님 이야기 하신 내용입니다.


1. 현재 약과 건강은 출처 불분명이니 우리말로 고쳐서 다시 쓰자


2. 이곳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신이 먹는 약에 궁금한 점을 묻고 싶으 때 쓰는 란을 만들고 그 란에 자기가 먹는 약을 치면 자세한 정보가 나오게 하자


3. 자료중 일부는 활용 가능한 정보원 자료가 있으나, 일반인에게 제공할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 범위를 같이 정하자.


1. 약과 건강 자료가 워낙 방대합니다.

하나씩 고쳐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 할 자료들 중 정보원 자료를 주신다고 했는데 우선 그 자료부터 아래에 있는 미디어 자료실로 올려주시겠습니까? 학술팀 분들이 보고 편집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2. 그런 란이 결국은 Q & A를 통해 이루어지겠지요?

아니면 홈페이지 껍대기에 본인이 먹는 약 확인하기 코너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생각에는 가장 궁금해 하는 약에 관한 사항은 몇가지로 집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약복용법, 임산부 약 복용법, 복용방법과 보관방법 일부


이게 사실은 가장 궁금해 하는 일반적인 사항이 아닐가 싶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것은 약과 건강 코너에서 다룰 것이고 실제 내가 먹고 있는 약 혹은 먹게 될 약이 궁금할 때 확인 하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인데,

정보원의 약물 정보는 일반인이 찾아 들어가기에는 조금 전문적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임신중 게보린을 먹어도 되나, 내가 타온 감기약을 먹어도 되나" 가 더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듭니다.

만일 이것이 더 필요한 정보라면 3번란은 정보원에서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 링크만 걸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3. 정보원에 일반인 접속이 얼마나 있나요?

사실 홈페이지는 접속수가 많아야 그 존재 의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나 정보원이나 서로 접속 수를 늘리는 방향에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이상 학술팀장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