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에서 올해 장애인 맞춤형 교육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 안전 사용법 등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약 바르게 알기’ 교육대상을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대한약사회와 14개 시도 및 지역 의약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시되며, 2015년을 시작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다. * 강원, 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남, 전북, 제주, 충남·세종, 충북 교육내용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등이며,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어르신 및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paadu.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더 많은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바르게 알기’ 교육 대상 및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첨부> ‘약 바르게 알기’ 교육 현황 *개최 현황 연도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교육실적 | 482회 (46,387명) | 1,037회 (84,577명) | 1,185회 (68,375명) | 1,078회 (41,868명) | 2,019회 (61,686명) | 1,950회 예정 | 대상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영유아, 어르신 | 청소년, 영유아, 어르신 | 청소년, 영유아, 어르신 | 청소년, 영유아, 어르신,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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